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악신 가타노조아 (문단 편집) === [[울트라맨 티가]] === [include(틀:울트라 시리즈의 최종보스)] 51화에 첫 등장했으며 [[초고대첨병괴수 조이가]] 무리를 이용해 전 세계를 초토화시키고, 다이브행거를 암흑[* 공격도 안 통하고 격벽을 내려도 막는 게 불가능하고 집어삼킨 인간은 순식간에 소멸시킨다. 물론 빛의 힘이 있는 마도카 다이고는 암흑에 잠식당해도 무사했다.]으로 잠식한 후[* 결국 다이브행거를 포기하고 아트뎃세이 호를 타고 도망쳐야 했다. 그나마도 약간만 더 늦었더라면 아트뎃세이 호마저 잠식당할 뻔했다.]에 수면으로 부상하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어둠을 조종해 전 지구를 암흑으로 뒤덮어 버린 뒤 유적에 나타난 티가와 격돌, 여태까지의 다른 괴수들과 달리 티가의 공격을 받아도 끄떡하지 않고 역으로 집게발과 촉수로 티가를 [[개발살]] 낸다. 티가가 파워 타입으로 체인지하여 잠시 선전하나 했더니, 이내 데라시움 광류와 제페리온 광선을 모조리 씹어버리고는 다시금 어둠의 구름으로 압도하여 끝내는 티가를 촉수와 집게발로 붙잡은 다음 암흑 광선을 발사하여 라이프 게이지를 관통해 다시 석상으로 만들어 버린다. 소설판에서는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어둠을 본 사람은 희망의 등불을 꺼뜨리고, 어둠에 닿은 자는 그 육체가 모습 없는 것에 동화된다]]"고 되어 있다. 이후 마사키 케이고 주도 하에 시작된 빛 에너지 컨버터를 사용한 거츠의 티가 부활 작전을 '''발 한 번 구르는''' 걸로 저지하면서 완전히 꿈과 희망을 없애려 했으나,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부활한 글리터 티가에게 완전히 압도당하고 타이머 플래시 스페셜에 소멸한다. 하지만, 쓰러지더라도 그 원한은 르뤼에의 주변에 잔류하고 있어, 후에 [[암흑마초수 데몬조아]]로서 부활하게 된다. 입에서 토해내는 암흑은 대괴수 배틀 ULTRA MONSTERS EX 기준으로 섀도우 미스트라는 이름. 보라빛 광선은 관통 레이저, 상대를 석화시키는 광선, 에너지 파 3종류로 울트라맨 파이팅 에볼루션 3에서는 관통 레이저, 대괴수 배틀 ULTRA MONSTERS EX에서는 석화 광선이라 적혀 있다. 정말 쓸데 없는 여담을 붙이자면 울음소리는 [[고지라 시리즈]]의 [[데스기도라]]의 울음소리를 썼다고 제작진이 그랬었는데, 잘 들어보면 중간에 '''원래 울음소리와 다른 중저음의 울음소리'''[* 말로 표현해 보자면 '''"꿔어어어어어억~"''', 코끼리의 울음소리와도 비슷하다.][* 이 중저음의 울음소리는 이후 [[사악신 메가로조아]]의 울음소리로도 활용되었다.]가 난다. 이 울음소리의 정체는 가타노조아가 어떻게 봉인되었나와 같이 양대 미스테리이다. 그리고 나올 당시에는 역대 울트라맨 보스들 중에서도 원탑급의 크기를 자랑했으나, 후속작인 [[울트라맨 다이나]]에서 [[암흑혹성 그란스피어]]라는 '''지금까지의 모든 울트라맨 보스들이 탑을 쌓아도 따라잡지 못하는 크기'''의 초거대 보스가 나오면서 졸지에 초거대 보스 타이틀을 빼앗겨 버렸다. 팬 사이에서는 [[울트라 시리즈]]에 나온 적 중 '''괴수 중에선 최강'''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미 한 번 지구 문명을 멸망시킨 적이 있고, 티가 최종화에서도 거의 그 지경까지 갈 뻔했다. 괴수들은 오히려 이런 지경까지 간 적이 없고 우주인들이 이런 업적을 달성한 경우가 많았는데 가타노조아는 이걸 해냈다. 이후에 나오는 신에 가까운 최종 보스들의 원조격이자 최종 보스 인플레이션의 시발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